◇ 1988년 부산시 금정산 일원에서 처음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은 그동안 확산억제 및 방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원거리로 이동 그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전 국민적인 우려가 깊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와 피해목, 감염목 이동 단속의 시점에서, 국산재의 생산ㆍ가공ㆍ유통 및 관련 정책 등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를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국산재의 생산ㆍ유통ㆍ이용의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해 보는『 국산재 생산유통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목재유통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4명이 국산재 생산·유통 및 이용촉진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하고, 3명이 지정토론을 하기로 되어 있다.
심포지엄 주제 발표으로는
- 국내재 생산 및 비용절감 방안(차두송 강원대교수)
- 국내재 유통실태 및 개선 방안(국립산림과학원 오정수 산림경영부장)
- 국내재 이용실태 및 확대방안(한솔홈데크 김윤진 차장)
- 국내재 생산 및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산림청 배정호 임산물이용과장)
한편, 박홍수 농림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학계, 업계, 정부 등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억제 및 국산재의 균형있는 생산과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개요
1922년 임업시험장으로 출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임업, 목재산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산림청 산하 국가연구기관이다.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의 실현을 위한 산림과학지식·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홍릉터에 산림정책연구부, 산림보전부, 임산공학부 등 3개부가 위치하고, 산림유전자원부는 경기도 수원, 3개 연구소는 각각 경기도 남양주(산림생산기술연구소), 경남 진주(남부산림연구소), 제주도 서귀포(난대산림연구소)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개발된 산림과학기술의 현장 실연을 위하여 시험림과 묘포 5,140ha를 보유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출신인 윤영균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과학원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nifos.forest.go.kr/
연락처
국립산림과학원 임업경제과 박용배,김철상02-961-2891,2635
산림청 정책홍보팀 042-481-4070~4
국립산림과학원 02-9612-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