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올해의 PR인에 삼성전자 김광태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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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2005-12-08 10:06
서울--(뉴스와이어)--한국PR협회(회장:이순동)는 2005 올해의 PR인으로 삼성전자 홍보팀 김광태 상무를 뽑았다.

김상무는 1978년 삼성그룹에 입사, 1985년부터 20년간 전자 등 IT부문 홍보에 몸담아온 정통PR인으로 자칫 딱딱하기 쉬운 전자 등 IT부문 홍보를 인간미와 감성이 함께 하는 감동홍보로 감싸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현장에서 뛰는 스킨쉽 홍보를 실천해 오고 있다.

또 그는 기업의 글로벌화 추세에 맞추어 본사와 전세계 지법인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묶는 글로벌 홍보인프라로 구축 시행하고 있다.

한국PR협회는 이 같은 김상무의 PR수행능력과 성과를 평가하여 PR상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광태 상무를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한국PR협회는 SK의 “SK 중국 장웬방(壯元榜)과 한중청소년캠프”를 2005 한국PR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제일모직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 글로벌 캠페인”을 마케팅PR금상, 대한암협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癌중모색 희망 캠페인”을 공공문제PR금상, 기획예산처 “BTL 민간투자제도 정책 홍보사례”를 정부PR금상, LG화학의 “기업PR 캠페인”을 이미지PR 금상,우리은행 “WINS Open에 따른 위기관리 매뉴얼”을 위기관리PR 우수상으로 선정하였고 “온라인 정책홍보 매뉴얼, 이젠 정책e 홍보다”를 PR연구개발상으로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월)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는 2005 PR인의 날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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