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사업실패 등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심신이 지쳐있는 최빈곤층이 자활자립할 수 잇도록 도내 여러 기관·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준 것에 대하여 격려하였다
도지사는 노숙인 Re-start사업은 거소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근로수입금을 적립하고 신용회복과정을 거쳐 정상인으로 복귀할 수 도록 지원하는 입체적인 사회안전망은 유럽 복지선진국에서도 사례가 없다며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숙인 Re-start에 115명이 참여하여 청소, 버티칼 제작, 폐자원재활용, 포도재배, 기업 인턴근로 등으로 자활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노숙인 Re-start사업 진행과정 중 자활근로 이전 단계로 실시하는 자활대학은 일반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까지 확산되는 등 노숙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숙인 Re-start 사업은 민간단체 21개소, 기업 3개 업체가 총 24개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여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제2기 자활대학 수료 후 기업에서 인턴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노숙인에 대한 평이 좋아 인턴근로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12월 중 제3기 자활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며, 제3기 자활대학 수료생 전원은 기업에서 인턴근로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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