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한국인삼공사·신세계아이앤씨 3사 공동으로 추진해 온 RFID 서비스, 을지로에 첫 시범 운영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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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5-12-08 10:13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이 한국인삼공사(사장 全相大, www.kgc.or.kr), 신세계아이앤씨(사장 李相賢, www.sinc.co.kr)와 지난 5월 MOU를 맺고 공동으로 추진해 온 RFID 서비스의 첫 번째 시범 운영 매장이 9일 오픈했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매장에서 한 고객이 모바일 RFID 리더기로 인삼 제품에 부착된 RFID Tag(태그) 정보를 조회하면서 제품의 진품 여부와 제품의 상세 정보 등을 확인하는 장면

※ 용어 설명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란 각종 물품에 정보 저장이 가능한 소형 칩(Tag, 태그)을 부착하고 해당 물품 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인식 및 전송하는 기술로, 현재 추진 중인 RFID 시범사업을 통해 한국인삼공사 인삼 제품에 대한 제품 사양 및 유통 정보 등이 RFID 태그에 기록되면 소비자는 모바일 RFID 단말기로 해당 제품의 진품 여부 및 유통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연락처

: SK텔레콤 기술전략실 김규원 과장(02-610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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