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한-베트남 수교 13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하노이에서 외교통상부(주 베트남대사관)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주관하는 전통문화공연 “興-한국의 신명과 기원”을 2005. 12. 9(금)-10일(토)에 개최한다.

우리민족은 역동적이며, 신명과 흥을 전통놀이로 풀어내며 이러한 신명이 대중문화에 녹아있어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열광하게 하고 있다. 근래 우리의 대중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시아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바로 흥과 신명으로 연희자와 관객이 함께 놀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하였다. 허공을 가르는 줄광대의 역동적인 몸짓과 경기민요의 흥겨움, 그리고 풍물에 담긴 신명과 기원이 하노이 장보전시장을 가득 메우며 한국전통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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