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모범운전자회 서울연합회와 서울시 개인택시조합 등 4개 단체 공동주최 및 도시교통시민연대, 모듬살이연대 주관, 현대자동차 후원으로『사랑의 쌀 나눔 택시봉사대 발대식, 현대자동차「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후원금 1억4천만원 (04년도분) 전달식, 택시봉사대 추석맞이「사랑의 쌀」전달식』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사랑의 쌀 나눔 택시봉사대』1천명의 대원들은 매월 10kg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할 뿐만 아니라, 1:1결연을 맺어 가난한 노약자 가정의 어려움과 기쁨을 항상 함께 나누는 사랑의 수호천사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사랑의 쌀 나눔 택시봉사대』는 지난 1999년부터 중랑지역 개인택시기사들을 중심으로 중랑구 일대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쌀’ 나누기와 무료급식사업을 전개해 온 택시기사들이 주체가 되어 결성된 봉사단이다.
이들 개인택시기사들은 3일에 한번씩 쉬는 날을 이용해 보람 있는 일을 찾던 중 이 지역 택시기사들이 그간 개별적으로 실천해오던 무의탁 노인 돌보기 활동에 참여키로 하여 ‘도시교통시민연대’라는 조직을 결성하여, 시민단체와 여러 뜻있는 분들의 후원금을 토대로 무의탁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해 오고 있다.
초기에는 재원이 부족하여 주 1회 무료급식을 실시하다가 점차 확대되어 현재에는 주 5일 70여명의 노인에게 점심 1끼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보다 확대 발전시키고 재원조달을 안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현대자동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1천 노약자 가정에「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사업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무료급식도 100여명의 노인으로 확대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사랑의 쌀 나눔」캠페인은 고령사회를 맞아 기업 사회공헌의 새 모델을 창출하고, 택시기사들은 노인공경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체험함으로써 그 보람이 우리 사회에 확산되어 공동체 정신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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