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장석화)가 금년 11월말 현재 도내 119 구급대의 응급환자 이송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34,664건 출동에 36,334명을 이송해 지난해 같은 기간 34,509건 출동에 36,336명 대비 이송건수는 155건 늘고 이송환자는 2명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른 이송환자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40대가 17.4%인 6,336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15.6%(5,672명)로 뒤를 이었으며, 60대가 15.5%(5,614명), 50대가 13.2%(4,779명), 30대가 12.4%(4,492명), 20대가 8.9%(3,245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송환자의 진료과목은 내과가 13,360명(36.8%)로 가장 많았고, 외과 11,440명(31.5%), 신경외과 1,877명(5.2%), 소아과 331명(0.9%)이며 이밖에 산부인과 323명 등으로 나타났고,
또한 이송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오전과 저녁 시간대에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송 현황을 보면 오전 8~10시에 3,982명(11.0%)으로 가장 많았고, 10~12시에 3,803명(10.5%)으로 뒤를 이었으며, 저녁 18~20시에 3,696명(10.2%), 14~16시에 3,661명(10.1%), 12~14시에 3,585명(9.9%), 16~18시에 3,484명(9.6%)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이 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여 늘어나는 감기 환자 등 급성질환자와 빙판길 교통사고 환자가 증가 할 것을 대비하여, 도내 119구조대와 119구급대를 100% 이용 가능토록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여, 도민이 위급할 때 신속하게 달려가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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