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열차 운전의 꽃인 ‘올해의 으뜸기관사’에 KTX김윤하 기장(43·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무소)등 5명의 기관사가 선정됐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5개부문에 걸쳐 시행한 올 9회 대회에서 ▲박군의(43·디젤기관차) ▲장원순(39·디젤동차) ▲조창봉(39·전기기관차) ▲이장열(37·전기동차)기관사가 으뜸기관사로 뽑혔다고 7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전국의 기관사 4,616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최고 영예인 KTX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윤하 기장은 1984년 제천기관차승무사무소에서 부기관사로 근무를 시작, 2003년 11월 KTX기장으로 선발돼 현재까지 119만㎞ 운전무사고를 기록한 베테랑 기관사이다.

심사는 열차 정지위치 정확성, 객실내 충격(쏠림)정도, 운전실내 기기취급 및 응급조치능력 등의 실기와 운전관련 이론을 평가해 실시됐다.

철도공사는 열차운전기술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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