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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10:43
서울--(뉴스와이어)--06년 이동통신 3사의 추정 서비스 매출은 18조 9,578억원으로서 2년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40%까지 단말기 보조금이 지급될 경우 총 단말기 보조금 규모는 1조 6,290억원이며, 서비스 매출대비 비중이 8.59%에 달한다. 이는 당초 3년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15%규모의 단말기 보조금 지급시의 단말기 보조금 규모가 4,848억원임을 고려할 때 서비스매출대비 마케팅비용을 6.03%나 증가시키게 된다. 보조금 지급규모의 세부사항 확정시점까지 지속적인 불확실성 증대가 예상되어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될 것으로 판단되어 업종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

12월 7일 정보통신부와 공정위원회는 보조금 금지기간을 2년 연장하되 2년 이상 가입자에 대해 보조금 허용하기로 합의 하였다. 이로 인해 2006년 단말기 보조금 지급대상 가능인원이 당초 정보통신사업법 입법예고 당시의 1,550만 여명에서 402만 명 늘어난 1,952여명으로 확대되었다. 이로서 총 가입자 3,822만 명의 51%에 해당하는 인원이 2006년 기기변경, 번호이동 시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조금 지급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저 15%에서 최대 40%까지 보조금지급이 가능하다. 최저수준인 15%보조금 지급 시 SK텔레콤의 단말기 보조금 지급규모는 3,842억원, KTF는 1,553억원, LG텔레콤은 714억원으로 추정되며, 최대규모인 40%보조금 지급 시 SK텔레콤의 단말기 보조금 지급규모는 1조 245억원, KTF는 4,142억원, LG텔레콤은 1,904억원으로 크게 확대된다. 당초 3년 이상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할 때보다 SK텔레콤은 21%, KTF는 31%, LG텔레콤은 45%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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