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한국은행의 금융기관에 대한 여신업무이율」을 개정하여 유동성조절대출금리를 연 3.25%에서 연 3.5%로 인상하였음(시행일자: 2005.12.8일)
한편 총액한도대출금리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현행과 같이 2.0%로 유지하기로 하였음
실물경제는 설비투자 개선이 미흡하고 건설투자가 다소 둔화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으나 수출이 높은 신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민간소비도 견실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음
경상수지는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음
물가는 근원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기회복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상승압력이 잠재되어 있으며 부동산가격도 국지적으로는 상승기미가 나타나고 있음
금융시장에서는 유동성사정이 원활하고 금융기관 여신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장기시장금리는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이와 같은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콜금리(무담보 익일물 기준) 목표를 현재의 3.50%에서 3.75%로 상향조정하여 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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