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형 초고층 주상복합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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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005-12-08 13:27
서울--(뉴스와이어)--두산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두산위브 더 제니스’ 1,481세대를 분양한다.

지하5층~지상54층 9개 동에 49~77평형으로 구성되며, 12월 9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울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대구지역 최고의 요지인 범어동에 자리잡게 될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국내 최고의 주상복합 단지라는 자부심을 갖고 랜드마크로써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위치 및 학군, 제반 환경이 매우 우수하고 최첨단 공법 및 최고급시설, 수려한 외관, 최고의 마감재로 계획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단지 내 조경공간을 설계하여 자연생태계를 그대로 연출하였으며, 골프장 테마형 조경과 동산 400여M의 산책트랙과 자연생태형 수공간인 중앙연못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접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최근 들어 공동주택에서 중요한 요소 중 일조량과 조망권의 확보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브 더 제니스는 전 세대 모두 남향위주의 배치와 시야를 가리지 않는 탁 트인 조망권은 실수요자들에게 만족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계수준의 시스템을 갖춰 더욱 편리한 생활이 보장된다. 친환경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정보통신 특등급 3대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쓰레기 자동 이송설비가 현관 바로 앞에 설치되어 그 동안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이 개선되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원스탑 라이프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상주차를 배재하고 전 세대 지하 주차제를 실시한다. 한 세대당 2.4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현관50m 이내에는 지정 주차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지 주변 시민체육공원, 범어공원, 수성유원지 등의 풍부한 녹지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또한 수성구 지역의 우수한 교육환경은 경북고, 과학고, 대륜고, 대구여고, 경신고 등 대구 명문학교 밀집되어 타 지역 대비 절대 우위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개통예정인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단지가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KTX 동대구 역은 차량으로 5분내 지역에 위치하며 고속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최상의 교통 요충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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