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의 연말 콘서트 ‘조규찬의 그림같은 콘서트’

서울--(뉴스와이어)--팝발라드의 시인 조규찬과 '얼굴없는 미녀'의 미술감독 윤주훈이 만났다!

조규찬의 연말 콘서트 '조규찬의 그림같은 콘서트'에는 기존 콘서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것들이 준비되고 있다.

매번 콘서트만을 위해 전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늘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 온 조규찬은 12월 29~31일에 열릴 그의 그림같은 콘서트에서 한편의 영화같은, 한폭의 그림같은, 한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같은, 한줌의 눈물같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얼굴없는 미녀'로 12회 춘사영화제 미술상을 수상하고 2006년 최대 기대작 '조선발명공작소'의 컨셉을 맡은 윤주훈 감독이 조규찬의 그림같은 콘서트의 연출을 맡아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뛰어난 미술과 무대, 그리고 영상이 조규찬의 애절한 목소리와 어울려 올 연말 공연의 최대 이슈로 떠오를 것이다.

올해 초 그의 8집 '기톨로지' 발표 후, 한국대중음악선정위에서 선정한 추천명반에 선정되며 한국최고의 뮤지션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조규찬.

그의 눈물섞인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화폭삼아 그림처럼 펼쳐질 것이다.

일시 2005. 12. 29 ~ 31
장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주최 레드 컴퍼니
제작 배달왔습니다


연락처

공연기획사 '배달왔습니다' 홍보팀장 양은진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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