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된 지역축제 평가는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관광축제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지역축제 평가단의 현장평가와 전라남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주 목포대교수)에서 해당 시군의 축제 개최상황과 구체적인 육성방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 유치전망, 축제기획의 전문성 확보, 주최기관의 축제 육성의지, 축제기반시설, 축제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효과, 지역문화 보존 및 계승, 지역주민 자긍심 고취 등 구체적인 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
도는 함평 나비축제, 보성 다향제, 담양 대나무축제를 2006년도 상반기 우수축제로 선정해 추천한 바 있고 최종적인 결정은 상·하반기축제를 종합해 12월말에 문화관광부에서 결정되게 된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관광부가 우리나라 대표축제 육성 및 유망축제 발굴을 위해 최우수·우수·유망·예비축제 등 4단계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2006년도부터는 지원액을 10억원을 증액해 최우수축제 3억원, 우수축제 1억 5천만원, 유망축제 5천만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2005년도 문화관광부 지원축제는 강진 청자문화제가 최우수축제로 2억5천만원, 함평 나비축제가 우수축제로 1억3천만원,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지역육성축제로 6천만원, 보성 다향제가 유망축제로 4천만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담양 대나무축제와 무안 백련축제는 예비축제로 행정지원을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축제 평가는 시민단체 및 축제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중시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자생력 있는 지역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1시군 1대표축제를 선정, 전남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명품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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