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먼저 김 전 대통령의 건강에 관심을 표명했고, “건강이 허락하시면 이전부터 얘기가 있었던 만큼 북한을 한번 다녀오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고 말하고, “가시게 되면, 정부로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3, 동아시아 정상회의 및 말레이시아·필리핀 순방에 특별히 관심을 표명하고, “이번 순방이 성공적으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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