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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16:38
서울--(뉴스와이어)--상하의 총중량이 160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마라톤복이 출시됐다.

은성코퍼레이션은 자사가 개발한 흡한속건 소재 ‘아쿠아트랜스’를 사용한 초경량 마라톤복 ‘VS Cliff(비에스클리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마라톤복은 상하의 총중량이 160g 밖에 되지 않고 땀 배출 기능이 일반 의류보다 3배 이상 높아 장시간 뛰어야 하는 마라토너의 신체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통 마라톤 풀코스를 뛰게 되면 시간당 1.5~2.5리터 땀을 흘리게 된다. 이렇게 흘린 땀이 배출되지 않을 경우 마라톤복은 피부에 달라붙게 되고, 피부쓸림 현상도 일어나 고통스러운 경기를 하게 된다. 또한 장시간 달리게 되는 마라톤 경기에서 배출되지 않는 땀은 마라토너에게는 상당한 무게감을 주게 된다.

은성코퍼레이션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흡한속건 소재(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소재) ‘아쿠아트랜스’ 사용하여 땀을 흡수하고 발산하는 기능이 일반 의류에 비해 3배 이상 뛰어나다. 경기 중 발생한 땀은 마라톤복 외부로 배출되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고, 마라톤복 자체도 땀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일반 소재의 마라톤복에 비해 절반 이하의 무게감을 가지게 된다. 또한 상하의 총중량이 160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원단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뛰어나며, 장시간 경기로 인한 신체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아쿠아트랜스(Aquatrans)는 특수사를 결합한 다중직 구조를 가지고 있어,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발산하는 수분전이력을 극대화시킨 섬유소재로 일반소재가 단순히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진 데 비해 땀을 외피면으로 신속하게 전이시키고, 전이된 땀을 발산, 건조하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피부면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고기능성 첨단소재다.

아쿠아트랜스의 수분전이 기능은 급격한 체온상승을 완화시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운동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극한 운동으로 발생한 땀을 신속하게 의류 밖으로 배출시켜 여름철에는 항상 쾌적하고 시원한 신체 상태를 유지시켜 줄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체온손실을 막아 뛰어난 보온기능을 발휘한다.

회사 관계자는 “아쿠아트랜스 소재는 자체 테스트를 통해 수분 흡수,발산도가 초당 0.0042m로 세계적인 스포츠웨어의 소재보다 뛰어나다.”며, “뛰어난 흡한속건 기능에 초경화를 실현한 ‘VS Cliff’ 마라톤복은 마라톤 풀코스 뿐만 아니라, 철인삼종경기 등 극한 스포츠를 즐기는 마라토너 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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