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으로 pc방을 창업한다...인터페이스, ‘200호점’달성기념 이벤트

뉴스 제공
비춤
2005-12-08 16:50
서울--(뉴스와이어)--지속되는 불경기 속에도 창업을 하기 위해 문전 쇄도하는 기업이 있다.

국내 최장수 PC방 프랜차이즈 비춤의 인터페이스(대표이사 김한욱)는‘200호점’달성기념으로 ‘5천만원 PC방 창업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1월 광진구 자양동 소재 인터페이스 자양2호점을 오픈으로 <200호점>을 달성한 이 회사는 97년도부터 PC방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다.

인터페이스(INTERFACE)라는 브랜드를 갖고 있는 이 회사는 현재의 기업화된 타 PC방 프랜차이즈의 문어발식 확장위주 운영방식과 달리 지점과 본점이 하나가 되는 네트워크를 구성, 한 점 한 점 오픈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통파 기업이다.

비춤 인터페이스(www.g-d.co.kr) 총괄 사업본부장 홍충기씨는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자금이 부족해 PC방을 창업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나 ‘프랜차이즈는 비싸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에 대한 인식전환 및 창업에 도움을 주고자 창사이래 최대의 이벤트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200호 달성기념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200일간 진행되며 인테리어와 컴퓨터(HP), 책상의자 및 오픈까지 일체를 ㈜비춤에서 직접 진행한다.

그 동안 PC방을 창업하고자 했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망설였던 사람이나 운영상의 지식부족으로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비춤의 이번 이벤트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g-d.co.kr

연락처

㈜비춤 인터넷사업부 팀장 이경관 (02-2203-7013) / 010-349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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