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담당관실에서 추진한 역점시책으로는 참여정부의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역점시책인 혁신도시 건설 및 12개 공공기관의 대구지역으로 차질없이 이전토록 하기 위하여 지난 8월 2일 기본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각계 전문가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구·군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월 1일 혁신도시 입지 후보지로 동구 신서동으로 결정하였으며 정부와 협의를 통하여 최종 확정할 계획이며, 탈락지역 뿐만아니라 시전체가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및 이전기관의 원활한 이전·정착에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십수년간 논란을 거듭하며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KTX 대구도심통과 방안에 대하여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철도변 정비를 전제로 한 지상화로 결정하여 건의한 후 건설교통부, 기획예산처,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정비사업 추진과 실시설계에 참여하고 있다.
본 정비사업이 시행되면 열악한 철도변 환경정비는 물론 막대한 국비유입으로 건설경기 진작을 통한 지역경기활성화에 크게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까지 KTX 2단계 완전개통에 대비한 동대구역세권을 선진도시 환경에 적합한 신도심 기능 부여와 ONE-STOP 편익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도시공간구조로 변화시킬 계획도 추진중에 있다.
그 외에 굵직한 현안사업으로 고속철도와 시가지 교통거점과 상호 연계하는 교통망을 구축하는 신교통시스템 건설을 추진한다. 봉무산업단지 등 동북부의 지역개발과 동남부의 업무·주거지역 형성에 따른 유발교통 수요대책으로 추진하는 신교통 시스템 건설은 전시컨벤션센터·봉무산업단지·대구국제공항·동대구역·지하철 1,2,3호선을 환승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신교통시스템은 대구의 맨하탄 거리로 형성되고 있는 동대구로의 교통수요 해결과 교통거점 지역을 연결해 향후 대구의 교통 지도망을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신교통시스템 건설은 용역비를 확보하고 (주)삼안 등 4개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추진중에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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