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부인 권양숙 여사는 8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5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 해단식’ 행사에 축하 서면메시지를 보냈다.

2005 APEC정상회의 자원봉사자 해단식 축하메시지

자원봉사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부산 APEC의 성공에 누구보다 여러분의 역할이 컸습니다. 안내와 통역에서 안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애써 주셨습니다.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부산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은 동북아 물류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고, 관광과 컨벤션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의 긍지와 자신감을 확인한 것도 또 다른 성과입니다. 세계적인 행사를 완벽하게 치러낸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나간다면, 부산은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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