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민원행정의 질적 향상 도모로 질높은 시민편의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한해동안 자치구·군의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최우수구는 동래구가, 우수구는 부산진구 및 수영구가, 그리고 장려에는 연제구 및 중구가 차지했다.

이는 시가 지난 11월 평가반을 구성하여 지난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6개 구·군에서 추진한 민원행정개선 일반, 민원서비스 혁신, 민원제도개선, 기타 등 4개분야 42개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결과 전반적으로 다양한 민원편의제도 및 각종 특수시책 개발 등을 추진하여 고품격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민원실 환경개선,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 등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지난해 보다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도 및 민원1회 방문제를 비롯하여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민원시책, 현장중심의 민원시책, 주민참여 민원시책 등의 시행으로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었다.

최우수구로 선정된 동래구는 거동불편자 민원택배제 운영, 현장민원실 운영, 24시간 생활민원 운영, 친절지킴이 부서방문 평가, 스마일·친절운동 전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최우수구로 선정된 동래구에 대해서는 전국평가 대상 기관으로 행정자치부에 추천하고 12월 종무식시 시상하며, 평가결과 미흡한 부문은 개선대책을 강구하여 ‘06년도 민원행정추진지침에 반영 개선해 나가고, 우수시책과 사례는 전 구·군에 전파하여 벤치마킹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원행정 추진에 공이 많은 공무원을 구·군별로 1명씩 추천받아 표창함으로서 유공공무원에 대한 격려로 사기진작은 물론 활력적인 선진민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공무원 친절운동에 대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 파급 확산을 위해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05년 구·군 친절운동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구·군에서 추진한 공무원 친절운동 사례발표 결과 최우수에는 연제구가, 우수에는 북구 및 동래구가, 장려에는 수영구 및 금정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구에 대해서는 연말 종무식때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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