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한국 팬들을 위한 ‘야후!FIFA 독일월드컵’ 특집 사이트 오픈

서울--(뉴스와이어)--12월 9일(현지 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최종 조 추첨을 시작으로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 팬들의 관심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야후!코리아(www.yahoo.co.kr, 대표이사 성낙양)는 한국 축구팬들을 위해 방대한 월드컵 동영상, 실시간 뉴스, 월드컵 독점 사진, 명승부 명장면, 한국축구 100년, 독일 월드컵 정보 등 월드컵에 관한 모든 것을 빠르고 풍부하게 전하는 <야후!FIFA 독일월드컵> 사이트(sports.yahoo.co.kr/fifaworldcup)를 공식 오픈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야후!코리아는 KBS 방송과 제휴를 맺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방대한 월드컵 동영상을 제공해 과거 한국의 월드컵 활약 장면 뿐 아니라 월드컵 도전 과정과 역사에 대한 자료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월드컵 관련 뉴스와 핫 이슈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전문가 칼럼, 기획 리포트와 야후가 독점적으로 보유한 약 1만장 이상의 월드컵 관련 사진 및 명승부 명장면 컷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앞으로 야후를 통해 차별화 된 월드컵 컨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2006년 독일 월드컵 소식 ▲ 월드컵 참가국 분석 ▲월드컵 스타 소개 ▲한국 축구의 하이라이트 경기 ‘한국 축구 100년’ ▲ 과거 속 라이벌 열전 ▲ 월드컵 개최 도시 순례 ▲ 네티즌들의 의견 공유 게시판 등을 제공해 월드컵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습득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2006 독일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인 야후!는 피파와 함께 가장 역동적인 축구 사이트 피파 월드컵 공식 웹사이트를 한글버전(fifaworldcup.yahoo.com)으로 제공해 야후!월드컵 페이지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할 방침이다.

특히 야후!와 피파는 한글버전 오픈을 기념하여 우리 시각으로 10일 새벽 4시 독일 현지에서 벌어지는 조추첨 진행상황을 직접 중계할 예정이다.

현재 아시아 유일하게 자국어로 서비스 되는 본 사이트를 통해 한국 팬들은 피파에서 제공하는 최신 뉴스와 실시간 결과, 사진, 하이라이트 영상 자료, 축구 자료, 개최도시 정보, 조직위 활동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월드컵 특집 페이지와 관련하여 야후!코리아 성낙양 사장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야후!FIFA 독일 월드컵 사이트를 통해 월드컵에 관한 모든 정보와 전문적인 컨텐츠를 보다 쉽고 풍부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월드컵 공식파트너로서 야후는 네티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월드컵 이벤트와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kr.yahoo.com

연락처

야후! 코리아 박지영 차장 2185-2909 019-286-0037, 이메일 보내기

커뮤니케이션 신화 송철욱 과장 6370-3337 011-9030-7883, 이메일 보내기
박선희 AE 2185-2911 016-758-219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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