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래쇼날 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시장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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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2005-12-09 09:44
서울--(뉴스와이어)--IBM은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자료를 인용해 2004년 아태지역(일본 제외)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시장에서 라이센스 매출 기준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BM은 2003년에도 수위를 차지한 바 있어 2년 연속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트너의 보고서(Market Share: Application Development Tools, Asia/Pacific 2004)에 따르면 IBM은 자바 개발 툴, 프로그램 언어지향 개발도구, 객체지향 분석설계 및 모델링 도구, 소프트웨어 형상관리 및 변경관리, 메인프레임 테스팅 등을 포함한 전체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시장에서 아태지역 선두 업체로 선정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IBM 래쇼날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아태지역에서 39.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위 업체와는 10%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IBM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과 테스팅 소프트웨어 분야에 있어 전세계적으로도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의 요구사항를 IT에 효과적으로 반영하여 고객의 개발 환경을 효율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도적인 개발 전략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IBM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소프트웨어인 래쇼날은 통합의 이슈를 최소화하고 ROI를 향상시키며, 프로젝트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IT 및 비즈니스 조직의 투명성 및 프로젝트의 가시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제공한다.

IBM 아태지역 소프트웨어 영업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짐 코너 부사장은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는 폭넓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체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향상과 생산성 효율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래쇼날 소프트웨어의 검증된 제품군과 전문적인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구축 경험 및 베스트 프랙티스가 고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bm.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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