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바스프(대표 김종광 회장)는 12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1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바스프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1) 자본비용 이상의 이익창출, 2) 고객의 성공을 지원, 3) 업계 내 최고의 팀 구성, 4) 지속 가능한 발전 보장을 기본으로 한 전략적인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로 꼽았다. 이 4가지 핵심전략은 한국바스프와 바스프그룹이 회사경영의 기반으로 하는 바스프 2015(BASF 2015)의 기본방침으로, 실제 국내 전략적 의사결정과 제품개발, 기업운영 등에 연계되어 다음과 같이 활용되어 왔다.

▶ 서비스 부문 통합 등 지속적 비용절감활동과 가치경영으로 ‘자본비용 이상의 이익을 창출’하고, ▶전자상거래 포탈 운영과 고객사와의 중장기적인 기술협력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며, ▶ 경력개발센터와 상향평가,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여 ‘업계 내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또한, ▶ 생태효율분석, 3리터 하우스, 환경안전협의회 등의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보장’이라는 기본방침을 충실히 실행에 옮기고 있다. 참고로 한국바스프는 2000년부터 전세계 바스프 조직 중 5년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인당 제안 제출건수와 실행건수에서 뛰어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고객의 성공을 지원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바스프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자동차회사와의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한국바스프는 자동차 선진국의 자동차 관련 노하우를 국내업체에 전수하기 위해 기술박람회를 개최하여 이 박람회를 통해 우리 나라가 자동차 강국이 되는 초석을 마련하는 역할도 담당했다.

한국바스프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비전으로 삼고,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기대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장기 사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3년간 한국바스프는 약 650억 원의 환경투자를 통해 제품생산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히려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환경투자와 환경경영이 만들어 낸 뚜렷한 성과는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이끌어내고 있다. 여수와 울산공장에서는 지역사회에 공장의 안전환경 활동을 공개하는 ‘환경안전협의회(CAP)’를 운영하는 것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다.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과 바스프 직원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환경안전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의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은 물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상호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독일 BASF AG의 100% 자회사인 한국바스프는 이러한 장기전략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2004년말 기준으로 2조 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여 국내 10대 화학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매출의 약 60%를 수출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울산, 여수, 군산, 안산 등에 6개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지난 12월 7일 대림산업 연수원에서 준공식을 성공리에 마친 미래형 친환경 고효율 주택 ‘3리터 하우스’도 한국바스프의 혁신활동의 성과이다.

3리터 하우스란 독일 바스프에서 시작하여 국가적인 프로젝트가 되기도 한 주택으로, 주택바닥 면적 1평방미터 당 연간 3리터의 난방 오일을 소모하는 신개념의 친환경 주택으로 기존 주택과 비교할 때 연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모두 7분의 1정도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바스프 김종광 회장은 “바스프 2015 혁신전략에 따라 내수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 달성, 자동차 및 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의 신규 사업분야 진출, 지속적인 설비합리화로 규모의 경쟁력 확보, 수출지역 다변화를 통한 수출강화를 통해 국내 최고의 화학회사를 향해 전 임직원이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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