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회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공모에서『대덕밸리온라인채용시스템구축』의 혁신사례가 16개 광역자치단체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 했다.

산업자원부(이희범) 장관과 대한상의 회장(손경식)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248개 자치단체중 1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11개 자치단체(광역:7개, 기초:4개)가 발표경쟁 끝에 대전시의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정책이 서서히 결과물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품한 대덕밸리벤처기업온라인채용시스템 혁신사례는 기존의 일시적이고 행사성 위주의 행사를 지양하고 인력수급이 일년내내 수시적으로 이루어지는 특성을 파악해 이를 혁신적으로 온라인을 통하여 인터뷰 및 채용이 이루어지게 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똑같은 인력채용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대전만의 고유한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대전시의 혁신의지가 반영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채용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해 12월말 은행동, 궁동, 대학교를 대상으로 대전시공무원과 대덕밸리벤처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대덕밸리 벤처기업을 위한 채용시스템 홍보를 위하여 켐페인을 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도 화상이메일시스템 등 첨단기술 도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대회 주제발표를 했던 이동한 벤처지원담당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과 행정복합도시 추진으로 탄력을 받은 대전시가 연초에 대전시의 인력, 경영, 마케팅등 벤처기업육성책의 하나로 추진했던 인력채용 혁신방안이 이날 심사를 본 정부, 경제계, 시민단체, 학계, 언론계 대표들의 혁신의지에 가장 접근된 것 같다” 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시스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대전시의 혁신사례를 포함해 우수사례 5개를 지방자치단체에 파급될 수 있도록 주요경제지에 기획홍보를 추진하고 사례집을 발간해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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