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맥스마빌정 ‘2005 보건산업기술대전 우수기술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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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코스피 000220
2005-12-09 11:13
서울--(뉴스와이어)--유유 맥스마빌정은 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05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우수기술경진대회 장려상( ㈜유유 맥스마빌정 수상) 및 보건산업진흥유공자 연구부문 우수상(유유 중앙연구소 이경희소장)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2005보건산업기술대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산,학,연의 폭넓은 기술 및 연구성과 교류의 장으로 삼기 위해 12월8일-9일 양일간 개최되고 우수기술경진대회,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연구개발성과 활용촉진 우수자 및 기관 등 4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이번 맥스마빌정의 보건산업기술대전 수상으로 ㈜유유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 복합신약 맥스마빌정이 미래 한국의 바이오 산업 발전에 힘이 되는 기술 제품임을 인정 받게 됐다.

세계 최초의 알렌드로네이트 함유 골다공증 복합신약 맥스마빌정의 기술력이 핵심은 ‘알렌드로네이트에 칼시트리올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비타민D와 칼슘을 매일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장용코팅을 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한 세계 최초의 골다공증 복합신약이라는데 있다.

맥스마빌정은 2004년 12월 미국 특허를 취득하고 2005년 2월 국내시장에 발매해 현재 국내 골다공증 복합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맥스마빌정은 ㈜유유에서 7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신약으로 다국적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리드품목인 알렌드로네이트의 문제점인 조골세포의 억제작용과 접촉성 식도염 및 위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골다공증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복합신약이다.

또한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D를 개별 복용시 1일3회 복용하는 불편함을 1일1회 복용으로 단순화 시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최대화했다.

아울러 단일 고함량 제제의 약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킨 유효하고 안전한 국내 기술로 탄생시킨 차세대 복합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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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이창봉 팀장 02-2253-6600 010-8003-019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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