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는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는데, 특히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간 인터넷을 통해 87,000여 명의 한글날 국경일 제정 찬성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많은 국민들이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날’을 입력하여 한글날 국경일 제정 서명에 참가하였다. 그 이후로도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범국민 추진 위원회(회장 전택부)와 함께 각종 홍보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 외에도 세종대왕 탄신일에는 관련 한글학회와 꽃 드림 행사를 진행했고, 매년 한글날을 즈음하여 여러 한글 단체들과 ‘한글문화정보화포럼’을 개최하여 국내외 석학들을 초대해 한글관련 연구발표 및 포럼을 진행하면서 평소 한글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는 국회의원들에게 ‘한글사랑’ 현판을 수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3년 문화관광부와 한글학회로부터 ‘우리말글 지킴이로 선정된 창업자 이판정 이사회 의장은 ‘세종문학상’ 제정을 추진하는 등 한글을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기획을 진행하였다.
넷피아의 이금룡 대표는 “한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며 우수한 문자인 한글이 우리나라가 문화선진국으로 가는 기틀임에도 불구하고 경제 논리에 떠밀려 그 가치가 폄하되고 있다”며, “우리말을 살리고 자주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한글날이 꼭 국경일로 제정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이번 개정안 통과를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넷피아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가 있는 나라인 대한민국’에서였기에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를 고안할 수 있었고, 지금과 같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에 한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대표적인 한글 알림이, 한글지킴이 기업으로서 한글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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