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9일 오후 2시30분 상남재래시장에서 ‘희망 2006’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현장모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장과 관계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홍보용 어깨띠를 두른 채 시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시는 지난 5일에도 창원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동백화점, 정우상가, 삼성홈플러스 등에서 시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성금모금 활동을 펼쳤다.

한편,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 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 계속되는데, KBS, MBC 등 방송사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ARS 060-700-1212에 전화할 경우 통화당 2,000원씩 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된다.

각 기업체와 개인 모두 기부하고자 하는 곳에 기정기부가 가능하며, 기부하는 성금은 『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에 의해 기업에게는 전액 손비 처리되며, 개인에게는 연말 정산 때 세금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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