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평가위원들과 협의한 현안사업과 추진 우수사업장으로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지<금산군 금산읍>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금산군 제원면 바리실마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대상지<연기군 남면 등>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사업추진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배경과 그동안 추진상황 등을 청취한 후, 평가위원들의 토론과 질의 등 사업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평가와 자문을 했다.
사업장별 평가내용은 ▲2006 금산세계인삼EXPO 개최는 국내 인삼산업 활성화와 해외 인삼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공격적인 마케팅 및 다큐멘터리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하며, 엑스포 참가 관광객들에게 인근 관광지 관람 등을 연계하는 방안, 단체방문객 방문시 교통 혼잡 대책, 엑스포 개최 후 시설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병행할 것을 건의했고,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은 쌀값하락 등으로 희망을 잃어가는 농촌을 보다 살기 좋은 환경개선을 통해 농촌의 훈훈한 인심과농특산물의 개발 및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로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줄 것 조언했으며 아울러 각종 체험 마을을 분석하여 우수마을은 선택과 집중 투자하여 자생력 있는 마을로 육성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은 그동안 수많은 역경을 딛고 결정된 만큼 “500만 충청인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국토균형발전의 첫 걸음인 행정도시 건설의 대역사”를 차질 없이 시행하고, 도 및 토지공사 관계자들은 생활터전이 수용되는 주민들을 위해내 부모 및 가족처럼 생각하여 세심한 보상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자체평가위원회는 지난 2005년 7월 재구성하여 주요 도정시책 평가 등 그 동안 도정 사업 전반에 대하여 자문 및 평가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평가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날 평가위원들로부터 제시된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자체평가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한 공공정책의 효율성, 효과성, 성과로의 피드백을 제공하여 정책개선 및 혁신에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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