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늘 15일부터 30일까지 지하 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금번 특별 위생 점검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위생 접객업소의 각종 불법·변태영업행위와 난방시설 사용에 따른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하 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지도·점검실시로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대상은 휴게음식점 70개소, 일반음식점 407개소, 단란주점 120개소, 유흥주점 230개소, 이용업 150개소 등 총 997개소의 지하 위생접객업소이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자율지도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게 된다.

점검내용은 영업장 면적·시설 무단변경, 공중·식품접객영업자등의 준수사항 및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상태, 비상구 통로에 물건적치 및 비상구 설치 및 개폐여부, 이동식 석유난로 설치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을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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