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중국 옌타이(烟台)시 우호교류주간 행사가 오는 12.12~14(3일간)까지 광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중국 옌타이시 저우치(周齊) 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 80여명은 광주에서 개최되는 우호교류주간 행사 기간 동안 옌타이시 투자환경설명회, 관광설명회, 문화예술공연, 문화예술인세미나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양 시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개막식 및 문화예술 공연 : 12. 13(화) 10:00~12:00(시청 대회의실)
- 관광 설명회 : 12. 13(화) 17:00~18:00(신양파크호텔)
- 투자환경 설명회 : 12. 14(수) 10:00~12:00(무등파크호텔)
- 문화예술인 세미나 : 12. 14(수) 17:00~18:00(5·18기념문화센터)
- 문화예술 공연(2차) : 12. 14(수) 19:00~20:30(5·18기념문화센터)

방문단은 행사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 한국광기술원 등을 시찰하고, 삼능건설, 대주건설, LG이노텍 등과 투자 상담 및 경제교류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며, 아울러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민속박물관, 정율성 생가 등을 둘러 볼 계획이다

한편,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를 방문한 저우치(周齊) 시장 일행을 접견(12일)하고, 양시간 우호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참고로, 옌타이시는 중화문명의 발원지의 한 곳으로 중국 북부 지방에서 가장 먼저 개방된 항구 도시이며, 산동성의 경제, 문화, 교통, 산업 중심도시로 한국과의 지리적 인접성을 십분 활용하여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투자가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옌타이시는 기계, 정보통신, 전자, 식품, 건재, 화공 등의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중국내 사과, 포도의 주요 산지이기도 하다. 또한 황금,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40여종의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황금의 매장량과 생산량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에서는 이번 옌타이 교류주간 행사를 계기로 옌타이시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지역 기업의 중국 산동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양 도시간 통상 증대와 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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