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동북아 중심도시 실현 전략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Hub항만으로서 핵심역량강화 및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정책개발을 위한 IBC포럼(이사장 김만제) 주최 국제회의가 내일(12.13) 조선비치호텔에서 개회식을 갖고, 14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국제회의는 IBC포럼 김만제 이사장과 위원, 선사CEO, 국내·외 항만물류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2.12) 저녁(18:30) 참석자 리셉션을 시작으로, ‘동북아 항만물류 Hub로서 부산권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13일(화) 개회식과 분과별 주제발표 및 공개토론 등 세미나가 개최되고, 마지막날인 14일(수)은 부산항과 부산신항만, 경제자유구역을 시찰하게 된다.

오는 13일(화) 개최되는 이번 IBC포럼 국제세미나는 2개의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주제발표와 지정 및 공개토론으로 진행된다. 분과1에서는 ‘Hub항만으로서 Core Competency(핵심역량)’를 주제로 싱가포르 항만청 Goh Mia Hock(고미야혹) 수석 부사장이 ‘세계 Hub항만으로서 싱가포르항의 Core Competency’를, 부산항만공사 양 원 운영사업본부장이 ‘동북아 Hub항만으로서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분과2에서는 ‘FDI 유치를 위한 Champion Agency(최고기관)’를 주제로, 중국 소주공업원구아시아태평양투자진흥국 Mr.Jin,MingZhe(진밍쯔) 부국장이 ‘Champion Agency로서 쑤저우 공업원구’를, 전 EBD원장인 Christopher Chen(크리스토프 첸)이 ‘싱가포르의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한국정부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싱가포르 정부의 경험)를, 인천대 전일수 동북아물류대학원 원장이 ‘Champion Agency로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발전방안’을 각각 주제 발표하고, 지정·공개 토론도 열린다.

특히, 내년초 부산신항 3선석 개장을 맞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동북아 중심도시 실현 전략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Hub항만으로서 핵심역량 강화와 FDI 유치 정책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재단법인 IBC(International Business Center)포럼은 지난 2003년 5월에 발족된 경제전문단체로 김만제 前경제부총리를 위원장으로 남덕우 前국무총리, 이승윤 前경제부총리, 진념 前경제부총리, 고병우 前건설교통부 장관, 구평회 LG-Caltex가스(주) 명예회장 등 전직 경제계 고위관료와 경제계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북아 물류 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조사연구, 정책개발, 대정부 정책제안을 위한 모임이다.

부산시는 이번 IBC포럼 국제세미나가 국가발전은 물론, 동북아 항만물류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의 큰 정책적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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