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휴양림관리사업소 청사 준공식이 12일 태안군 안면읍 소재 현지에서 심대평 도지사, 박동윤 도의회의장, 진태구 태안군수, 지역주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풍물놀이가 곁들여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에 준공된 청사는 올해 5월 9일 착공하여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60-31외 3필지 1,104평의 부지에 지상2층 규모로 사무실 140평, 관리사 117평의 시설을 갖춘 건물로, 지난 1967년에 건립되어 38년간 사용했던 구청사(사무실 28평, 관사 및 숙소 18평 규모)를 대신하여 휴양림 운영 및 도유림 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휴양림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된 휴양림관리사업소는 최근의 서해안 관광객 수요 증가와 산림휴양수요의 다양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최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면도 도유재산 관리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해소와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쾌적한 민원서비스 제공은 물론, 최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면소나무 보존·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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