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재난발생 및 예견 시 신속·정확한 재난문자방송 요청을 위하여 5개방송사(KBS, MBC, SBS, YTN, MBN)와 재난방송온라인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1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재난방송온라인이 설치됨에 따라 기존의 수동전송 방식이 온라인을 통한 자동 전송, 자동수신확인 등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신속·정확하게 재난문자정보를 각 방송사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각종 재난문자방송 요청은 FAX를 통하여 방송사로 전송하고, 수신여부를 전화로 확인함에 따라 행정력 낭비 및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금번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재난문자방송을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각 방송사에서는 경광등, 전광판, 사이렌 등의 인식시스템에 의해 즉시 재난문자방송을 인지할 수 있으며, 특히 인지여부가 소방방재청 시스템에 자동으로 표출된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온라인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개통시험 및 운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방송 요청 기준과 재난상황별 송출문안을 마련했으며, 향후 DMB를 이용한 재난방송 실시 등 재난 예·경보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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