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전남쌀의 수요기반 확보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 온 평생고객 확보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말까지 도 산하 공직자 및 유관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생고객 확보사업을 벌인 결과, 모두 3만9828명이 참여 16만8283명의 ‘전남쌀 매니아’를 확보하고 668억원 상당인 20kg 단위 149만포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 판매량 118만포 보다 25.3%가 증가된 것으로 그만큼 공직자들의 참여율이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또 금년부터 대량소비처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 육군복지단, 생협연대, 새농 등 대형 유통업체와 메인푸드, 푸드스타, 델리FS, 까페테리아 등 학교급식 식자재 업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쌀 대량소비처를 전남쌀 고정납품처로 확보했다.

아울러 주1회 쌀판촉단을 수도권에 파견해 신설 학교, 병원, 대기업 구내 식당 등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한편 도에 따르면 장흥군은 최근 수도권 지역의 대표적인 장흥군 향우기업인 (주) 프라임산업(회장 백종헌, 장흥군 용산면 출신)의 불우이웃돕기용 쌀로 3847포/20kg를 포대당 39천원에 납품키로 하고 최근 군청 앞에서 장흥쌀 운송 카퍼레이드를 갖고 화물차량 9대로 직송했다.

이번에 장흥군에서 불우이웃돕기용 쌀을 구입한 (주)프라임산업은 2003년 한글과컴퓨터 등을 인수, 12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기업이다.

지난해부터 그룹차원의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고향쌀을 구입해 서울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하고 있고 지난해도 장흥쌀 3700포를 구입한데 이어 올해 모두 4200포를 구입해 구로구와 광진구에 전달키로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
농산물유통과 061-286-6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