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 한해 시장개척 등 마무리사업을 통한 금년 수출목표 360억불 달성을 위하여 동남아 등 3개 지역에 시장개척단 등을 구성, 본격적인 마케팅 지원활동에 들어간다.

시장개척단은 12월 12일(월)과 13일(화)에 각각 6-8일간의 일정으로 남동구유럽시장개척단, 동남아시장개척단, 호치민종합박람회에 도내 중소기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남동구유럽시장개척단에는 (합)태화(상주, 의료용품) 등 10개사, 동남아시장개척단에는 (주)경북통상 등 6개사, 베트남종합박람회에는 풍기특산영농조합(영주, 홍삼가공수출업체) 등 15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이번 시장개척단 및 종합박람회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참가하게 되며, 내년에도 대구시와 보다 많은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금년 마지막 시장개척사업인 만큼 현지 참가바이어와 단체·개별상담을 통하여 제품의 우수성 홍보 및 도내 중소기업체의 수출유망품목 수출시장 조사 활동으로 수출거래선 확보 등에 주력하여 수출영역을 넓혀 간다는 것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금년 들어 동경선물용품박람회(2월)를 시작으로 총 22회에 걸쳐 전문 및 종합박람회에 도내 160개 유망 중소기업체를 참가시켜 1억1천5백만불의 계약실적을 거양한바 있으며, 인도시장을 비롯, 총 12회에 92개 업체를 파견, 3억5천6백만불의 계약실적을 거둔바 있다.

아울러, 도내 수출액은 10월말 현재 322억불이며, 무역수지는 132억불의 흑자를 달성하여 우리나라 수출 견인차 역할을 수행, 금년경북도 수출 360억불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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