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2000년부터 자본집약형 기계산업을 지식집약형 기계산업 구조로 재편하기 위하여「메카노 21」 1단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결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R&D), 인력양성, 기술지원 분야 등을 착실하게 마무리 하여 지식기반 미래산업으로 구조개편을 위한 신성장 엔진에 탄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남도가 자본과 노동중심의 산업사회에서 21세기 지식과 정보중심
산업사회의 기업 경쟁력은 지식과 기술에서 창출된다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기 위해 기계·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의 비중은 높으나 지식기반 미래산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감안하여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하고자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첨단지식산업을 육성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음에 따라 산업기반이 잘 집적되어 타 지역과 비교우위에 있는 산업인 기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결정하고「메카노 21」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산업자원부,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 등 외부평가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카노 21」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 국비 2,143억원을 포함하여 총 4,284억원의 규모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R&D), 인력양성 분야 등 지역산업 특성에 맞게 15개 단위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주요성과를 보면 인프라 구축 분야에 있어 1만2천여평의 부지에 연건평 1만2천5백여평의 규모로 기계기술종합지원센터(창원컨벤션센터)를
건립하여 지난 9월에 준공함으로써 비즈니스·마케팅 등 기업의 종합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기술고도화로 기계분야 부품.소재 산업의 기술특화 및 다품종 소량 생산시스템 전환을 위한 지식집약형 기술개발(R&D)에 역점을 두고 추진, 200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지원하여 지적재산권 440건(특허등록 103, 특허출원 191, 실용신안 등 146)을 확보하고

R&D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하여 매출액 증가 4,270억원, 수입대체 556억원, 수출계약 27억불<센터랄(주) 미국GM사와 1억불, 한국화이바 3천만불> 등 매출액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국제기계박람회 개최, 기계류 해외 마케팅(78회), 기계산업정보화 기반구축, 외자 유치(18기업) 등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카노 21」사업을 내실있고 효율적 추진에 최선을 다하여 지난
10. 7~10. 9까지「메카노 21」사업으로 건립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메카노 21」추진 성과품을 비롯하여 로봇, 지능형 홈, 바이오 분야 등 전략산업 박람회와 과학대전을 동시에 개최하여 4만 7천여명 관람을 통해 관련분야와 유관기관과의 산업정보 활성화의 장을 제공하는 등 경남 기계산업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내 최대 기계산업 집적지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고부가 가치산업으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렇게「메카노 21」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주요요인으로는 중앙정부(산업자원부) 및 경남의 강력한 추진의지로 기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 집중 지원하고 전담기구를 신설(미래산업과 : ’00. 5. 1)하는 등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였고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관련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하여 기술개발(R&D)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메카노 21」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단계 사업으로 지식기반 기계산업(메카트로닉스, 항공우주, 정밀기기, 조선해양)의 육성과 경남이 타 시도와는 비교우위에 있으며 성장잠재력이 있는 산업용 로봇과 IT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홈 산업 및 풍부한 생물자원을 바탕으로 한 생물 산업을 4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총 6,6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인프라 구축, R&D, 인력양성사업 등의 추진을 통해 경남의 산업구조를 21세기형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구조로 재편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들 4대 전략산업과 함께 기존 전통산업에 대해서도 기술혁신을 강화하여 기술발전 효과와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21세기 고부가 가치 산업경제를 주도하는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과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이러한「메카노 21」1단계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내년도에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여 사업결과 활용과 향후 방향제시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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