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예향 광주의 아름답고 쾌적한 건축·도시문화를 조성하고, 일반 시민들의 건축·도시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켜 광주를 새로운 건축·도시문화로 일구어 「1등 광주건설」에 기여코자 하는 “제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가 12일 오전 11:00 정남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지역 건축·도시관계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닷세동안의 일정으로 개막 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광주건축·도시문화제”는 광주건축단체연합회(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건축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데 ▲ 전시작품으로는 시 건축상 수상작품, ‘05광주·후쿠오카 교류작품, 지역대학 학생작품, 05대한민국건축대상작품을 비롯하여 ▲ 시민참여 이벤트 작품인 건축모형 · 통나무건강주택 · 건축도시그림그리기 · 사진공모 · 푸른공간상 공모전 등 19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개최 기간중인 15일(목)에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건축가 박승홍(서울 정림건축)씨와 건국대 김정곤 교수가 각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울공연예술센타” 건축물을 주제로 한 시민문화강좌인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16일(금)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전통적인 건축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자연과 인공의 조화을 이루어 냈다는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우리 지역 건축·도시관계자가 직접 체험하여 견문을 넓히는 건축문화 투어를 갖게 된다.

특히, 금년에 제10회째인 “광주광역시 건축상” 수상작품 6점이 전시되고 99년부터 시작되어 제7회째를 맞이하는 일본 후쿠오카와 우리시 건축사회의 교류작품이 전시되고 있어 이 지역 건축문화와 일본의 건축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이번 “광주건축·도시문화제”는 산·관·학·민 모두가 참여하여 21세기 초두의 「아시아문화전당」이라는 화두를 바탕으로 광주시의 다양한 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장이 되고 일반시민이 건축·도시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제는 멀지 않은 시기에 명실상부한 한국의 문화수도이자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기틀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행사가 되리라 기대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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