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폭설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피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12.13(화) 광주시 직원 150여명이 서구 마륵동에 소재한 폭설피해 농가의 피해 비닐하우스 1,800평에 대하여 농작물 수확작업 및 비닐하우스 응급복구 등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그동안 광주시에서는 폭설피해 발생 이후 군부대 등에 인력 및 장비지원을 요청하고 현재까지 군인 287명을 포함하여 공무원, 학생, 민간단체 등 총 2,728명의 인력이 지원되었으며, 향후, 피해복구가 장기화 될것에 대비하여 피해 농업인들의 복구인력 지원 요청시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 1,000여동이 파손되어 총 재산 피해액은 56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밝히고, 년말까지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초에는 복구계획이 확정되어 개별 피해농가에 복구비 지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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