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김윤 회장, 이라크 희망의 축구공 보내기 협찬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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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코스피 000070
2004-04-14 00:00
서울--(뉴스와이어)--삼양사 김윤 회장은 지난 4월 13일 동아일보에 이라크 희망의 축구공 보내기 운동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금은 4월로 예정된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에 맞춰 축구를 좋아하는 이라크에 희망의 축구공 등 운동용품을 전달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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