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중국 상해 국제전시장(上海國際展覽中心)에서 개최된 “2005 상해 자동차부품 전시회(2005. 12.6~12.9)"에 넥스필 등 10개 업체를 파견, 2200만불의 상담과 92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중국내 자동차 및 부품생산의 중요한 기지인 상해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올해 7회째로 ‘북경 자동차부품 전시회’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전시회 중의 하나로, 향후 한국 자동차부품의 현지 시장개척을 위한 유망한 전시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업체 중 안양에 소재한 A사는 자동차용 미니 컴퓨터 제품을 선보여 중국의 S사와 연간 450만불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오산 소재 J사는 브레이크 드럼, 케이블 등의 제품을 전시·상담하여 148만불의 계약성사가 예상되는 등 도내 제품이 바이어에게 큰 호평을 받는 등 참가기업 대부분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기도는 자동차부품을 IT, 전자제품과 함께 전략품목으로 선정, 각종 해외전시회 단체 및 개별 참가지원을 통하여 중소수출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디트로이트 자동차부품전시회 등 3개 해외 자동차부품전시회에 30개 업체의 참가지원을 통하여 7400만불의 상담과 2000만불의 계약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지난 9월에 KINTEX에서 개최된 "2005 한국 자동차부품전시회(KOAAshow)"에는 79개 도내 업체가 참가, 3억6600만불의 상담과 8600만불의 계약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오후석 국제통상과장은 “자동차부품은 전자, 무선통신,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과 결합된 자동차산업의 허리산업으로 국가경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아웃소싱이 진전됨에 따라 전국 최대의 자동차부품 업체가 소재한 경기도(217개, 23.8%)의 관련 기업에 대한 수주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국제통상과 해외마케팅담당 031-249-2459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