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직장인들이 끝내 못 이룬 목표 1위 “좋은 조건의 이직”
“2005년을 맞이하면서 세웠던 신년목표를 얼마나 이루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1.5%가 “노력은 많이 했으나 이루기 힘들었다”고 응답했으나, “노력한 만큼 이루었다”는 응답도 29.6%에 달해 상당히 많은 직장인들이 나름대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노력도 별로 못 했고, 이룬 것도 없다”는 응답도 23.1%로 집계되었으며, “어렵지 않게 이루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10.4%와 5.4%로 나타났다.
“반드시 이루고 싶었으나 이루지 못했던 목표”에 대한 물음에는 “조건 좋은 회사로의 이직(27.8%)”을 단연 1위로 꼽았으며, “자기계발을 위한 어학 및 학업(19.6%)”이 그 뒤를 이었고, “다이어트 및 운동(18.3%)”, “금연 및 금주(17.7%)”, “목돈마련(10.5%)”, “기타(6.1%)”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 “은연중에 베어버린 매너리즘”과 “바쁜 직장생활”때문이라는 대답이 각각 29.6%와 27.8%로 조사됐으며, “경제적 여유 부족” 17.4%, “정신적 여유 부족” 15.6%, “기타” 9.6%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한편, “2006년 새해를 맞아 반드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성공적인 연봉협상(연봉인상)”이라는 응답이 33.9%로 가장 많았으며, “조건 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꼽은 응답자도 30.3%로 조사됐다. 그 외에 “자기계발을 통한 이력 업그레이드”를 꼽은 응답자가 17.1%로 뒤를 이었으며, “다이어트 및 금연 등 건강관리” 12.2%, “기타” 6.5%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 같은 설문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신년을 맞이하면서 세웠던 목표 중 절반만 지켰어도 자신의 가치는 한 단계 높아졌을 것”이라며, “지나치게 거창한 목표보다는 실현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꾸준히 지켜나가다 보면, 성공적 한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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