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본 현지투자유치 투자설명 성과 있다
이중 3개 기업은 내년 상반기중에 대덕R&D특구 외국인 투자단지 조성 부지를 직접 방문하기를 희망함에 따라 구체적인 일정이 협의되었다.
지난해 대전시와 투자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 양해각서)를 체결한 A사의 대표자가 내년 1월 20일경 대전을 방문해 내년 하반기 공장설립을 위한 실무절차를 시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덕테크노밸리 외국인투자단지 부지조성사업이 완료되는 내년말에 본격적으로 일본계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공장설립도 일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일본 투자설명회 일본 IT기업체 간부 및 투자컨설팅 회사 임직원등으로 동경 38명, 나고야 26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이루어졌으며, 설명회 종료 후 질의응답시간에도 행정도시 추진상황 및 대덕R&D특구 조성 등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는 등 일본기업들의 관심이 많았다고 전해졌다.
과거에는 일본기업들이 낮은 임금과 원료 조달을 위한 중국 투자가 많았지만 투자이후 공장운영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각종 규제가 많아지고 어렵게 공장설립 후 제품의 생산과 동시에 복제품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을 견디기 어려워 결국 다시 일본으로 회귀하는 사례가 많음에 따라 최근에는 일본기업인들이 우수한 고도기술 인력과 안정된 사회질서가 확고히 구축된 한국에 대한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금번 설명회에 일본 기업인들이 많이 참석한 이유로 풀이된다.
대전시관계자는 “이번에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64명의 일본 기업체 관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일본 IT, BT등 첨단기술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대덕 R&D특구에 공장설립을 설립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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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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