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광주의 대표기업인 기아자동차㈜, 대우일렉트로닉스㈜, 삼성광주전자㈜등 3社의 환경기술인과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등 환경공학과 교수가 대기업 협력업체(170개社)에 대하여 환경기술을 지원하고 광주시 환경공무원들이 환경행정 업무를 후견하는 ‘환경관리후견인제’를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3일간) 이들 협력업체를 현장방문하여 환경기술이 미흡하거나 환경관련시설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에 대하여 환경기술 및 환경행정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 규모로서 환경시설 관리를 소홀히 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고 시설가동 중단으로 대기업 및 관련사업장에 납품하지 못하게 되어 제품생산 차질 및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기업담당 환경관리 후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후견인은 △환경오염 저감기술 지원으로 친환경적 사업장 관리, △방지시설 설치(개선)자금 융자알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변경허가(신고)등 행정서류 안내·제공 및 대행, △환경법령의 제(개)정, 환경신기술 등 환경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 협력업체의 환경시설 관리를 이들 후견인들이 적극 지원함으로써 환경오염물질 저감 및 운영방법 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환경친화적 경영으로 기업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대학교수 3인, 대기업 환경기술인 3인, 환경담당 공무원 3인 등 9인을 협력업체들의 환경관리 업무를 후견하는 ‘광주광역시 환경관리후견인’ 으로 위촉하여 지난 상반기(6월) 추진한 결과 60개 사업장에 72건의 환경기술 지원, 환경정보 제공 및 사업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사업장 관리운영” 책자를 배부한 바 있다.

구 분/기아자동차㈜/대우일렉트로닉스㈜ 광주공장/삼성광주전자㈜
후견 대학교수/전남대 김성준 교수/조선대 정경훈 교수/광주대 차규석 교수
후견 관리인/안전환경팀장 방극진/환경안전그룹 유필석/환경과장 고석봉
후견 공무원/환경6급 김석준/환경6급 김철중/환경7급 송진남
협력업체 수(170)/46/68/56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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