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新 일류대학 건설’을 목표로 21세기 지식·정보화·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과 대학특성화로 교육·연구능력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2006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경상대학교는 2006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수능특정영역 우수자 9명을 포함해 1413명, ‘다’군 980명으로 분할 모집하며 정원 외로 수시2 모집에서 미달한 정원에 한해 농어촌 및 실업계 고교 전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서는 인터넷으로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방문접수는 12월 28일 접수하며, 논술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사범대학에 한해 교직 적성·인성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구술고사를 실시한다.

전형유형으로는 일반전형과 수능특정영역 우수자전형이 있으며 일반전형의 성적 반영비율은 학생부 30%, 수능 60-70%, 사범대학은 면접구술고사 10%를 반영하며 수능특정영역 우수자전형의 성적반영비율은 학생부 30%, 수능 외국어영역 70%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반영하고 반영방법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은 언어영역(37.5%), 외국어영역(37.5%), 나머지 1개 영역(25%)은 수능 성적이 제일 좋은 것을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수리영역(37.5%), 외국어영역(37.5%), 나머지 1개 영역(25%)은 수능 성적이 제일 좋은 것을 반영하며, 자연계열에 지원한 수험생이 수리(가) 및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하였을 경우 각각 선택영역산출점수의 15%,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은 국민공통기본교과(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국사)), 선택과목은 국어교과 2과목, 영어교과 2과목을(윤리교육과는 도덕교과 1과목 추가), 자연계열은 국민공통기본교과, 선택과목은 수학교과 2과목, 영어교과 2과목을 반영하며 반영방법은 석차 백분율을 반영한다.

사범대학 음악·미술·체육교육과 및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지원자에 한하여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미술·음악교육과는 40%, 체육·민속무용학과는 30%의 실기성적을 반영한다.

‘가’군의 면접구술고사는 2006년 1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실시하며 실기고사는 6일 오전 실시한다. ‘다’군(민속무용학과)의 실기고사는 1월 24일 치른다.

합격자는, ‘가’군은 2006년 1월 18일 오후 4시, ‘다’군은 1월 27일 오후 4시 각각 경상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경상대학교 관계자는 “경상대학교 또는 다른 대학의 수시모집에 응시하여 합격한 사람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경상대학교의 ‘가’군과 ‘다’군에 동시 지원할 수는 있으나 모집기간 군이 같은 대학간, 또는 경상대학교 내 모집기간군이 같은 모집단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다”며 수험생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타 경상대학교 2006학년도 정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대학교 홈페이지 http://ipsi.gsnu.ac.kr 또는 055-751-6231~2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대학교는 입학성적이 우수한 신입생에게는 입학성적 우수장학금 또는 각종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학비조달이 곤란한 학생에게 교내 장학금 또는 교외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매 학기 전 학생의 50% 이상이 각종 장학금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입생 장학금의 경우, 계열수석(인문계열·자연계열)은 전학년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고 수학보조금을 월 30만원 지급한다. 계열차석에게도 전 학년 등록금 면제와 수학보조금 20만원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단과대학 수석에게는 전학년 등록금 면제, 차석에게는 2학년까지 등록금 면제 등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농어촌 특별전형 입학자로 성적이 전형모집인원의 상위 5% 이내인 경우 1학년까지 등록금을 면제하는 등 폭넓은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또 학생들의 노트북 구입비를 지원하는 정보화 장학금을 국내 유일하게 제정하여 시행중인데 2004년과 2005년 2년동안 2000여명에게 9억원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공인영어성적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국제화장학금도 2004년 2학기부터 2005년까지 3학기동안 830여명에게 3억7000여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누리사업에 참여하는 학과의 경우 장학혜택과 해외연수는 기본이고 동아리활동지원, 현장실습지원, 취업면접 지원 등 훨씬 폭넓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경상대학교 누리사업 참여 학과는 기계항공공학부, 생물산업기계공학과, 나노·신소재공학부, 산업시스템공학부, 생명과학부, 식물자원환경학부, 동물자원과학부, 환경생명식품공학부 등이다.

이외에도 이공계 우수신입생 국가장학금, 국가유공자와 그 자녀 장학금, 가계곤란 학생 장학금 등에게도 장학혜택을 부여하여 학업을 돕고 있다.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장학금 지급규모가 79억4600만원으로 50여 국공립대학 가운데 7위에 올랐다. 여기에는 누리장학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경상대학교 입학장학과 관계자는 “경상대학교는 국립대학이어서 여타 사립대에 비해 등록금이 훨씬 저렴한데다 각종 장학혜택을 폭넓게 부여하고 있다”면서 “전체 학생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을 받고 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경상대학교는 생명과학분야와 기계항공공학분야 그리고 나노·신소재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생명과학분야의 특성화는 지난 1983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유전공학연구소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년 한국과학재단 지정 우수연구센터(SRC) 유치, 1999년 교육부의 BK21 사업 세계적 대학원 육성사업단 유치 등으로 이어졌다.

2004년에는 과학기술부가 전국에 단 2개 선정하는 국가핵심연구센터(NCRC)에 서울대의 나노기술분야와 함께 경상대학교의 환경생명과학국가핵심연구센터가 선정돼 생명과학분야는 국내 TOP 수준에 올라섰음을 입증했다.

또 2005년에는 연간 42억원씩 5년간 210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누리사업(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에 ‘경남바이오비전 생물산업인력양성사업단’이 선정됨으로써 경상대학교의 생명과학분야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연구수준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우수 인력양성에도 선두주자 자리를 굳히게 됐다.

경상대학교는 네이처, 셀, 사이언스 등 생명과학분야 세계 TOP 학술지에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30여 건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양하고 있으며 5년간 배출한 박사 50여명 중 40여명이 하바드·예일·스탠퍼드 등 세계 유명 대학과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진출해 있다.

경상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미주리(Missouri) 대학과 복수박사학위제 협정을 체결해 시행중이고, 퍼듀대학과 스크립스 연구소 현지에 공동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 막스 플랑크(Max-Planck) 연구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경상대학교의 생명과학분야 특성화 성공 사례는 지난 2005년 6월 1일자 ‘청와대 브리핑-대통령과 함께 읽는 보고서’ 자료에 자세하게 소개된 바 있으며, 3월 25일 교육부의 청와대 보고에서도 대학 특성화 성공사례로 보고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1회(2004년 8월 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 제2회(2005년 7월 8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대학혁신포럼에서도 대학특성화 성공사례로 조명받은 바 있다. 또 경향신문과 한국경제신문에서도 지난 10월 각각 창간특집호에서 경상대학교의 생명과학분야를 대형 특집기사로 다룬 바 있을 정도다.

경상대학교의 BK21 농생명분야 대학원육성사업단은 2005년 12월 13일 1단계 사업 보고대회에서 최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는 카이스트의 기계사업단과 함께 2개만 선정하는 최우수사업단에 선정된 것이어서 농업생명과학 분야에서는 경상대학교가 단연 국내 TOP입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기계항공공학분야에서도 경상대학교는 1996년 한국과학재단의 지역협력연구센터(RRC)를 유치해 9년간 72억원을 지원받은 것을 비롯해 1999년 교육부의 BK21 지역우수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7년간 해마다 19억8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또 2002년 교육부 지방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4년에는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에 ‘첨단기계산업 기술혁신 인력양성사업’에 대형으로 선정돼 2009년까지 42억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산자부 지역혁신특성화(RIS) 특별사업으로 ‘기계자동화 및 자동차부품 혁신사업’, 과기부 지방과학기술혁신사업(지역R&D 클러스터 구축)이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분야는 특히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지난 4월 26일 맞춤식 인력양성 협정을 체결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육성하여 곧바로 현장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나노·신소재 공학분야도 특성화 분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경상대학교의 나노·신소재 공학분야는 국내 상위권 수준으로 평가되며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인 반도체·자동차·전지·디스플레이에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특성화 분야로 선정된 것이다.

경상대학교 나노·신소재 공학분야는 2000년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선정, 2001년 국가지정연구실(NRL) 선정(경량고강도발포금속연구실), 한국공학원의 공학교육인정 획득, 정보통신부의 ITRC 선정 등으로 특성화 과정을 밟아 왔다.

2004년에는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에 ‘스마트 부품·소재인력양성사업’이 선정됐으며 차세대 정보디스플레이 기술개발사업단의 ‘전유기 디스플레이용 재료 개발’ 사업이 21세기 프론티어 기술개발사업 중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대학교는 지난 2003년 12월 제7대 조무제 총장이 취임하여 세계화 교육, 정보화 교육, 질서교육 강화를 경상대학교 인재의 브랜드로 제시하면서 각종 시책을 착착 추진해 나가고 있다.

먼저 국제화 교육을 위해 경상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E-Z(English Only Zone) 프로그램을 통해 매 학기 500명씩 생활영어 6학점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 학생은 영어전용생활관과 영어캠프강의동에서 원어민 강사 40명과 상주하면서 영어로만 생활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원어민 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공동 운영하는 TESOL 자격과정 수강생들로 이뤄져 있으며 영어캠프강의동 지원인력도 원어민을 고용해 놓고 있다.

또 경상대학교는 중국 산동대, 청도대, 중국해양대와 2+2 공동 학사학위제 협정을 맺어 2005년 2학기 현재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경영학과 학생 43명이 현지 대학에 유학하고 있다. 러시아 치타국립대와 극동과기대와도 2+2 공동 학사학위제 협정을 체결하여 2006년부터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는 전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모의 토익 시험을 실시하여 영어교재개발, 영어 교과과정에 참고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성적에 따라 ‘국제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05년에만 5억원을 국제화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뿐만 아니라 경상대학교는 해마다 100여명의 학생을 ‘개척인 해외탐방 프로그램(Global Pioneer Program)’을 통해 외국 현장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어학연수와 견문확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

정보화 교육을 위해 경상대학교는 전 캠퍼스에 무선 인터넷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전 학생의 노트북 PC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컴퓨터 활용능력을 학점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

특히 경상대학교는 지난 2004년 교육부 지정 부산·울산·경남권역 이러닝 지원센터에 지정돼 이러닝 컨텐츠 공동개발은 물론 35개 가상 강좌를 개설해놓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질서교육을 위해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캠퍼스 패트롤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패트롤 전담인력 4명이 차량 2대로 캠퍼스를 순찰하며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 도서관·강의실·연구실 주변지역을 절대정숙지역으로 지정하여 소음 등 학문연구에 저해되는 행위를 못하도록 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우수한 교수와 직원이 우수한 인력을 육성한다는 취지에 따라 각종 인센티브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수에 대해서는 연구활성화 인센티브, 우수강의 인센티브, 취업촉진 인센티브, 우수학생 유치 인센티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에 대해서도 우수행정서비스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전 교직원이 우수학생 유치, 질 높은 교육서비스, 졸업생의 취업제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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