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입시철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 대학들의 ‘스타 모시기’를 대학생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대학생들은 연예인도 공정한 경쟁을 거쳐야 하며 그런 경쟁을 거친다면 스타 유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문화 매거진‘씽굿’(www.ucpress.co.kr)이 파워잡(www.powerjob.co.kr)과 함께 지난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대학생 38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4%는 “공정한 경쟁으로 적극 입학시켜야 한다”고 답해 공정한 경쟁이라면 대학들의 새내기스타 영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밝혔다. 이어 21.9%는 “스타도 일반 수험생처럼 여겨한다”고 지나친 이슈삼기를 경계했으며 14.1%는 “무임승차하는 것 같아 별로 달갑지 않다”는 의견도 보였다. 이외 소수 의견도 팽팽히 맞섰다. “다소 특혜를 주더라도 적극 입학시켜야 한다”(9.0%)는 의견이 “연예인 유치경쟁,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4.6%)는 의견보다 많았다.

결과적으로 “스타도 공정경쟁이 필요하다”는 견해(91.0%)가 “다소 특혜를 줘야 한다”는 의견(9.0%)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학문화 씽굿 이동조 편집장은 “대학이 스타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공정경쟁의 의미를 훼손해선 안 된다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의견”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대학생들은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스타 새내기들 중 영화배우 문근영을 새내기 후배로 가장 맞이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올 예비 새내기스타 중 꼭 대학후배 삼았으면 하는 이’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가 영화배우 ‘문근영’(32.4%)을 꼽았으며 2위에는 22.9%가 동방신기의 가수 ‘최강창민’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버즈의 민경훈(13.9%)이 3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상영된 프라하의 연인에서 대통령의 고등학교 아들로 출연한 장근석이 8.0%의 지지를 얻었다. 이외에 여고괴담에서 이름을 알린 김옥빈(5.9%), SG 워너비의 김진호(5.1%) 등의 순이었다.

[대학문화 매거진 씽굿 대학생 389명 조사]

대학스타 모시기에 대해?

1위 공정한 경쟁으로 적극 입학시켜야 50.4%
2위 스타도 일반 수험생처럼 여겨야 21.9%
3위 무임승차하는 것 같아 별로 달갑지 않다 14.1%
4위 다소 특혜를 주더라도 적극 입학시켜야 9.0%
5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4.6%

다음 예비 새내기중 최고 후배감은?
1위 문근영(영화배우) 32.4%
2위 최강창민(동방신기) 22.9%
3위 민경훈(버즈) 13.9%
4위 장근석(탤런트) 8.0%
5위 김옥빈(영화배우, 탤런트) 5.9%

웹사이트: http://www.Thinkcon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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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 씽굿 설문기획팀 이동조 02-3486-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