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홍보조직 통합·일원화 및 국내홍보 강화
이에 따라 투자유치국의 ‘해외마케팅’(잠재투자자를 위한 직접적 마케팅활동),‘해외홍보’(영문CF, 영문 종합홍보물 제작 등) 그리고 ‘신·구 홍보관 업무’ 가운데 ‣해외마케팅(IR, Investors Relations)만 제외한 해외홍보(Overseas PR)와 신·구 홍보관 업무는 공보담당관실로 이관시키기로 함.
이번 조치는 도시개발 속도를 높이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국고지원, 규제완화 등 중앙정부 지원을 이끌어내자면, 무엇보다 ‘국민적 공감대’ (National Consensus)가 요구된다는 현실적 필요성에서 나옴. 이를 위해 공보담당관실은 내년 홍보계획의 전략적 키워드를 ‘국민적 공감대 확산’으로 설정, 중앙정부 지원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한 공격적인 국내홍보를 추진키로 함.
이환균 청장은 이와 관련, “한정적인 국고지원과 복잡한 규제 등 열악한 우리의 투자환경을 고려해 볼 때 해외 투자자를 겨냥한 직접적인 해외마케팅(IR) 못지않게 중앙정부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내홍보(PR)도 강화해야 한다”며 “새해부터는 국내홍보(PR)를 본격 강화해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 - 중앙정부 설득’이라는 국내 여론수렴 과정을 통해 획기적인 제도개선을 이뤄내야 한다”며 공격적인 국내홍보 배경을 밝힘.
이환균 청장은 또 “개청이후 지난 2년간 해외홍보와 국내홍보가 이원화 된 탓에, 체계적이고 일관된 국내·외 홍보활동이 부족했다”고 자평하고, “이번 홍보조직의 일원화와 국내홍보 강화전략이 경제청 홍보업무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임.
경제청은 이에 따라, 개청 3년차를 맞는 내년부터는 ‣공중파TV CF 등 방송홍보물을 제작해 이 콘텐츠를 ‣케이블TV 광고 ‣항공기내 영상광고 ‣라디오 광고로 재활용하고, 인쇄홍보물로는‣신문광고를 중심으로 ‣지하철 ‣시내버스 ‣공항 와이드컬러 광고로 확산하는 이른바 ‘One Source - Multi Use 전략'을 구사, 국내홍보(PR)효과를 극대화하고, 그 효과를 투자유치국 해외마케팅(IR)과 연계해 투자유치를 가속화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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