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시영 경상북도 하천과장(59세)이 34여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15일 명예퇴직 한다.

이시영 과장은 1972년 지방토목직 9급 공채시험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경상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시험계장, 청송군 건설과장, 칠곡군 도시과장, 공영개발사업단 개발과장, 종합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안동시 건설교통국장, 도 치수방재과장, 하천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치수방재과장 재직시에는 도내 전역에 엄청난 피해를 주었던 태풍 ‘루사’ ‘매미’ ‘메기’와 100년만에 내린 폭설 등의 피해복구에 전력하였으며, 재난관리와 하천관리 전담부서인 민방위재난관리과와 하천과의 조직을 정비하기도 하였다.

이과장은 후진양성을 위해 결심을 하게 되었으며, 고향인 의성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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