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새 5,000원 지폐(마 5,000원권)를 2006. 1. 2일부터 발행함

새 5,000원권은 한국조폐공사에서 2005. 11. 7일 평판 인쇄를 시작한 후 여러 단계*를 거쳐 12. 13일 낱장 절단 및 포장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함

* 평판 인쇄(바탕 부위) → 실크스크린 인쇄(색변환잉크 적용 부위) → 홀로그램 부착 → 요판 인쇄(뒷면 초충도, 앞면 초상 등) → 전지검사 → 활판 인쇄(기번호) → 낱장 절단 및 포장

한국은행은 연내 8천만장을 납품받아 본점과 각 지역본부(지점)에 보관하였다가 2006. 1. 2일부터 전 금융기관에 공급하게 됨

새 5,000원권이 발행되더라도 현용 5,000원권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언제든지 한국은행에서 새 은행권과 교환할 수 있음

현재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새 10,000원권이 발행되는 시기(2007년 상반기 예정)에 맞추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개체할 예정이므로 그때까지는 ATM기에 새 5,000원권을 입금할 수 없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람

새 5,000원권 중 일련번호가 가장 빠른 1~100번은 보기(견양)은행권으로 추출하여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하고 이후의 101~10,000번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경매를 실시함

* 최근의 새 은행권 발행사례(2000년 ‘마’ 10,000원권, 2002년 ‘라’ 5,000원권)와 동일

일반인 대상 경매는 2006. 1~3월중 실시(경매 주관 : 한국조폐공사)하고 그 수익금은 사회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임(경매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

2005. 12. 13일부터 새 은행권의 주요 위조방지장치, 디자인의 주요 변경내용, 자주 묻는 질문(FAQ)과 영상자료 등 상세한 정보를 담은 자료방(‘새 은행권 안내’)을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 내에 개설하였으니 많이 활용하시기 바람


웹사이트: http://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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