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 연고 기업인 일신방직(주)이 충북 청원공장의 화재의 아픔을 딛고 국·내외 섬유시장을 향해 재도약하는 계기로 승화하고자 평동산업단지 3만평 부지에 최신식 설비를 갖춘 매머드급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광주시 및 일신방직(주)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 충북 청원공장에 화재가 발생, 2개동이 전소되어 매출액 감소 및 상품 신인도 감소 등의 피해를 입었으나 청원공장 복구와 비교할 때 우리지역의 우수한 인력이 많아 생산성 향상을 크게 기대할 수 있고 임동 공장과의 시너지효과를 거양 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2월 9일 이사회에서 청원공장을 폐쇄하고 평동 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키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일신방직 평동공장(가칭)은 523억원의 비용으로 년간 18,000톤의 코마사를 생산하여 년 510억원의 매출실적을 거양할 계획으로 건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금주 중「광주 평동공장 건축추진단(가칭)」을 구성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06년 2월 착공하여 2006년 12월 제품 생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일신방직이 평동 산업단지에 입주함으로써 약 2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관련기업의 신장은 물론, 평동산업단지 활성화 등 유·무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관계 공무원은 “그 동안 광주시에서는 평동산업단지 활성화와 산업부지 부족현상 일부해소를 위해 환수를 추진하여 왔다”며 불행을 딛고 다시 일어설 일신방직(주)에서 평동산업단지에 입주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미 활용 토지 환수 협의 일신방직(주) -
평동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설립 결정 동향보고
평동 산업단지 활성화 및 공장용지 부족 사항 일부 해소 등을 위해 환수를 협의하여 왔던 일신방직(주)이 충북 청원공장 소실에 따라 평동 산업단지로 이전(입주)할 계획으로 있어 동향보고 드림.
□ 결정사항
○ 확정일시 : 2005. 12. 9(금) 16:00(이사회 의결)
○ 결정내용 : 청원공장 폐쇄 평동 산업단지 내에 공장 신규 설립
일신방직(주) 평동공장 신규 투자개요 ·투자위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979-4(약 3만평)
·투자규모 : 523억원
·생산규모 : 코마사 18,000Ton/년
※ 코마사 : 속옷 제조용 원사
·투자기간 : 2006. 1 ~ 2006. 12(2월 착공, 12월중 생산)
·재원조달 : 자기자본 100%
※ 청원공장 규모(화재前)
- 부지규모 : 42,000평 - 생산량 : 20,500Ton/년 - 투자액 : 891억원
- 매 출 액 : 600억원/년 - 종업원 : 370명
□ 입주효과
○ 고용창출 : 200여명 내외 신규 고용
○ 생산효과 : 510억원 예상/년
□ 향후계획
○ 일신방직(주) 평동공장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 등 협력방안 강구
※ 전방과 처분관련 협의 추진(조기 투자 확정요청, 곤란한 경우 우리시에 환수)



광주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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