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설로 인한 재해발생으로 지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이뤄진 관계 장관의 현장 방문은 이 지역의 재해피해와 공동혁신도시에 대한 각별한 관심 표명으로 보여 지며 향후 정부차원의 지원방법과 규모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양 시·도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 최종후보지 결정시 제외된 시·군의 깨끗한 승복과 전국에서 최초로 정부와의 협의가 마무리 되었다는 점을 들어 지역의 자랑이자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한 일로써 공동혁신도시 건설이 국가 수범사업 및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추가 인센티브를 보장해 줄 것과 혁신도시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광주~완도간 도속도로의 조기 완공을 건의하였다.
또한, 신정훈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입지지역의 개발여건과 개발방향, 난개발 방지 추진현황 등을 브리핑하면서 혁신도시와 전남 서남권간 연계성 확충을 위해 나주시 송월동(시청인근) ~ 금천면 동악리(국지도 49호선)간 연결도로 개설과 영산강 고대문화권 개발사업의 준공을 위한 특정지역 지정고시, 강변도로 개설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건의하였다.
【 건교부장관에 대한 전라남도 건의 】
인프라, 도시기반 조성 등에 있에 정부의 추가 인센티브 보장
▶ 신도시형(1개 시·도) : 700~800억원 -> “공동혁신도시 1,600억원 + α”
혁신도시 건설 특례조항 및 추진체계 확립
▶ 신속하고 강력한 추진의지 제도화 ->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
▶ 현재 기본설계 중(05.6~06.12), 공동혁신도시 입주기관의 이전을 가속화 -> “2011년까지 조기완공”
이와 관련, 강진원 정책기획관은 이제 공동혁신도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불법투기행위 근절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 강력한 단속을 펼쳐나갈 것임을 밝히고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건설교통부장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주 - 통영간 도로와 완도- 신지간 도로개통행사 등의 참석을 위한 현장방문 중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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