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종(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 교수), 복거일(소설가), 김정호(자유기업원 원장) 등 18명의 공동 저자들은 각자의 전공분야를 살려 대한민국의 이념과 체제를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진보진영의 이념적 문제점과 자유주의자들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고민을 “21세기 한국; 자유, 진보 그리고 번영의 길(나남출판)”에 담았다.
12월 14일 오후 5시 조선호텔 코스모스 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18인의 저자를 비롯해 전경련 조건호 부회장, 박종근 국회 재경위 위원장, 송자 자유기업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이 시대의 유일한 시대정신임을 확인할 예정이다.
송자 자유기업원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자유주의를 근간으로 했던 나라들은 늘 번영을 구가했고, 그 국민들은 풍요를 누렸음”을 강조했다. 또 박종근 국회 재경위 위원장(한나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해하기에 좋은 교과서가 출판되었음을 축하하며, 이 땅에도 자유주의가 시대정신으로 뿌리내려야 함”을 역설했다.
‘21세기 한국; 자유, 진보 그리고 번영의 길’ 출판기념회
일시 : 2005년 12월 14일 (수) 17:00~20:00
장소 : 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
주최 : 자유기업원
후원 : 전국경제인연합회
문의 : 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장 최승노 박사 3774-5004, 010-3088-3288, e-mail: csn@cfe.org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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